누구를 어떻게, 어떤 방식으로, 어떤 근거를 들어가며.. 등등 이런저런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일주일을 지났다.
어떻게 할 것인가?
어떻게 해야 너와 내가 원하는 공통의 결과를 가져갈 수 있을까?
회사에서 내려준 가이드.. 췍!
팀장으로 업무를 오랫동안 진행하신 선배님들.. 췍!
오해원 과한 예쁨
심지어 전임팀장님까지
늘 만나던 그곳에서 만나보았다.
이제 레퍼런스 모음은 끝났다.
나의 신중하고 공정한 판단이 남았다.(고작 1차 평가자 주제에 말이 많네!!)
말이 많네~!! [이미지출처-MBC뉴스]
기준을 정해보자.
리멤버에 좋은 글이 있어 참고한다.
선생님.. 팀원평가의 기준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3년 차 팀장님의 고견을 들어볼까요?
1.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는 팀 기여도
2. 당해 KPI 달성현황
3. 기본 예의가 없다면 역량평가에서 최하
4. 진급심사 대상자는 본인 받을 점수보다 상향 평가
5. 평소 메모해 둔 지각 횟수, 업무 실수 횟수 산정 감점
저의 기준으로 조금 다르게 접근해 봅니다.
* 팀 기여도 - 팀의 중요한 이벤트에 얼마나 참여했는가.. - 팀의 공용업무가 있는데, 이것에 얼마나 시간을 할애했는가? 혹은 참여했는가? * KPI [Key Performance Indicator : 핵심성과지표] * 직장생활 예의 - 나는 이게 할 말이 많다(나는 꼰대다) - 상상초월의 팀원이 있다는 사실 - 주폭이 의심되는 정황 -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(무작정 마스크형) - 잔업, 복지, 월급 체리피커 * 진급대상자에 대한 상향평가 - 2명이 있다. 회사가 어렵다. 회사는 늘 어렵다. 그래서 걱정된다. - 어려움의 파편이 두 명의 선량한 친구들에게 갈까 봐 두렵다.
* 지각 횟수, 업무 실수 횟수 - 臣에게는 사고경위서가 있사옵니다. 아주 많이 있사옵니다. 송구하옵나이다. - 아침에 조회하는 회사입니다. 제가 팀장 되면서 모두 하도록 만들었습니다. 그때 달려오는 친구들이 있습니다. 송구하옵나이다.
이렇게 선생님들의 기준을 참고하여.. 며칠간의 노력을 낸 끝에.. 나왔다.. 끝났다..
오늘 2차 평가자에게 메일을 발송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글을 정리합니다.
팀원들아.. 우리 팀원들은 잘하고 열심히 하는 구성원들입니다. 아직 지나지 않은 시간이지만, 새내기 팀장을 만나 고생이 많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