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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한반도당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] '남남통합-남북통일-세계평화' 내걸고 "대선 출마" 선언

by 지방적 자아 2022. 1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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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 

지방적 자아입니다.

 

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[출처-머니투데이 기사]

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.

 

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[출처-연합뉴스 기사]

신한반도당 소속인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지금의 정치권과 대선주자들은 북핵 위기와 국민통합의 근본 해법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권력 쟁취에만 몰두하고 있다"며 이같이 대선 출마를 밝혔습니다.

http://www.xn--ok1b1oj0snjh91y.org/#_RAND___item3

 

신한반도당

소개, 소식, 정책, 소통, 온라인당원가입, 게시판 등 제공

www.xn--ok1b1oj0snjh91y.org

출마선언문에서는 대통령 중심제를 이원집정부제 형태인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iQOYOUgJzsw

이와 함께 "공생 경제를 제도화해 금수저와 흙수저, 선천적 장애 등 기회와 능력의 불평등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소득의 불평등을 과감히 치유하겠다"라고 공약했습니다. 그 방안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제와 생산·유통·금융·교육 등 공공성이 큰 분야를 50% 공영화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.

 

박 전 이사장은 "21세기는 문화의 완성기이기 때문에 문명의 틀을 바꾸는 패러다임의 대전환기"라며 "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함으로써 남북통일을 이루고, 나아가 세계평화를 성취할 수 있는 이 해법을 다 함께 창출하자"라고 촉구했습니다.

 

https://www.huffingtonpost.kr/2016/08/24/story_n_11672448.html

 

한때 육영재단 이사장이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은 '월28만원'으로 생활 중이다

이석수 특별감찰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사기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 알려지면서 박 전 이사장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억울함을 호소했다. 자신들

www.huffingtonpost.kr

박 전 이사장은은 “21세기 완성기는 ’ 글로벌 거버넌스‘라는 지구촌 시대”라며 “역사는 지금 한반도 평화체제 창출을 통해 새로운 지구촌의 평화시대인 세계 정부를 요청하고 있다”며 “이는 결국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통합과 남남 통합으로부터 시작된다”라고 강조했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PrtMG9bwRJ0


또한 “이번 20대 대선을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 축복받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함으로써 남북통일을 이루고, 나아가 세계평화를 성취할 수 있는 이 해법을 다 함께 창출하겠다”라고 덧붙였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Q5U4hyJ2ljs

이날 신재훈 신한반도당 총재는 “말 만하면 바꾸는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당선돼야 정권 교체라고 하지만 그건 현 국가 상황으로 봤을 때 어폐가 있다”며 “국민은 하나고 서로 싸움 없이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. 지금 정부는 국민을 분열로 이끌고 있다. 지금 감옥에 억울히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후보의 무죄 석방도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. 그 길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”라고 일축했습니다.

 

https://youtu.be/uyNJ1bxKsSw

 

무척 피곤한 하루입니다.

 

처음에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.

 

대선 출마하면 뭘.... 내야 하지 않나요?

 

저 요즘 많이 어렵습니다.

 

모두의 건전한 정치토론을 지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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