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#나는당신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#박찬휘 #행복 #공감 #연민 #무자비 #에세이 #2022에세이 #독후감 #독서감상문 #리뷰한권 #그만두고싶다이회사1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, 박찬휘 저. 하이스트. 2021. 지쳤다면 헤어지는 게 맞는 거다. 지친 마음 이끌고 어떻게든 이어가겠다며 애쓰지 말고 그만해야 한다.날 힘들게 하는 인연이라면 놓아야 할 줄도 알아야 한다. 시든 꽃에 물 준다고 다시 피어나지 않는다. 시들어버린 인연은 묻어둬야 한다. 새로운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. 누군가와 이별할 땐 그사람에게 남아있는 감정 모두 곱게 접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.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 미련을 놓지 못한다면 내가 버린 쓰레기를 다시 집에 들고 올 테니까.1. '행복 추구' 라는 보편적 탐구 쓰레기는 버리라고 있는 것이다. 정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품고 있다 보면 나까지 꼬질꼬질해질 뿐이다. 무조건적인 내편 한 명이면 족하다. 잠깐 스쳐가는 인연 백명보다 내가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는 모습으로 내 곁에 남아주고 어떤 상황.. 2024. 6. 3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