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#박제가 #북학의 #쉽게읽는북학의 #안대회 #돌베개 #실학 #이용후생 #경세치용 #북학파 #북학 #청나라 #우물론 #리뷰한권 #독서리뷰 #독후감 #YES24 #알라딘 #글쓰기연습중1 쉽게 읽는 북학의, 박제가 저. 안대회 편역. 돌베개. 2014 '방향이 결정치 않는 문제들’ 책을 읽자는 취지에서 이번 달의 책은 열심히 응모한 출판사 SNS 이벤트 덕분에 생기게 된 책으로 제목은 ‘쉽게 읽는 북학의’이다.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(1750~1805)는 18세기와 19세기, 실학(實學)이 조선의 사상계에 넘쳐날 때, 북학파(北學派) 혹은 이용후생학파(利用厚生學派)라 불린 일군의 실학파 학자들로 그 대표적 인물이다. 그 밖에 인물로는 홍대용, 박지원을 들 수 있다. 이들은 강대국 조선을 꿈꿨고,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북학(北學)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이들의 사상을 가장 정밀하게 담아낸 책이 바로 명저 ‘북학의’北學議이다. ‘북학의’는 조선 500년 역사에서 출현한 수많은 명저 가운데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대한 저술이다. 당시 현실을 바탕으로 쓴.. 2023. 1. 9.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